자유 심볼 마크와 닮기도 한 국내 투표 도장을 톨글로 쓰면 어떻게 될까? 만들기 나름이다. 다양한 방법이 있다. 원을 전체공간에 꽉차게 그려도 되고, 공간체에 그리고나서 그 속에 나뭇가지 형태를 그려도 된다.

한편, 어떤이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그림으로 그리면 간단하고 쉬울 것을 번거롭게 톨글 문자를 여러 개 써서 표기할 필요가 뭐 있냐고. 틀린 말도 아니다.

그러나 톨글의 의의는 그 간단한 추상적인 형태를 분석해서 어떤 기본 단위들로 표현할 수 있는 체계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 기본 단위 상징기호로 다양한 형태를 표기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점일 것이다.


그리고 꿈보다 해몽일테지만 테두리 원을 제거한 형태는 톨글의 운동소 '더요(톨글 운동소 이름)'를 닮았다. '더요'는 2행1열에서 1행2열로 이동하는 운동소이다. 이것은 상승하는 직선이다. 즉, 사람들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서 오늘보다 성숙된 내일의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톨글적으로 해석된다고 볼 수도 있다.(완전히 꿈보다 해몽이다.^^)


참고글:
원(circle) 형상 쓰기
참고글:
형태의 확대/축소
 

2012년 3월 22일 김곧글(Kim God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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