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Dodgers) 팀의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 투수가 디비전 시리즈(division series)에서 8회 무실점이라는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마음 고생이 있었는지 자신의 투구에 만족하며 우렁찬 포효를 내뿜는 모습인 인상적이었다. 역시 커쇼는 살아 있었다.


다시 되살아난 듯이 포효하는 커쇼의 모습을 유명한 프랑켄쉬타인(Frankenstein) 괴물에 형상화시켜봤다. 두 얼굴을 은근슬쩍 합쳐서 그려봤다. 사실, 커쇼를 프랑켄쉬타인스럽게 그려보려고 한 것은 몇 달 전부터 생각했던 아이디어였다. 많이는 아니지만 인상이나 투구동작이나 성적에서 프랑켄쉬타인을 연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그만큼 강력하고 불사신 같다는 좋은 뜻이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일종의, 류현진을 '괴물(monster)'이라고 불러주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참고로, 수없이 다양한 프랑켄쉬타인의 모습 중에 고전 명작영화 '프랑켄쉬타인(Frankenstein, 1931)'의 스크린샷을 참고했다. (여담이지만, 아래 스크린샷 1초 정도 후에 그 유명한 점프컷(jump cut)이 이어진다. 1931 당시의 관객은 비명을 내질렀고, 기절한 사람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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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김곧글(Kim Godgul)



클릭하면 커짐 (Click and Zoom into width 1200px)



참고한 영화 스크린샷

프랑켄쉬타인(Frankenstein, 1931)


참고한 언론 기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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