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히트(Heat, 1995)'를 그 옛날에 극장에서 본 것 같은데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감상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장점도 보이고 단점도 보인다. 그러나 '90년대 시절을 대표하는 감수성의 갱스터 영화라는 것에 이견을 댈 수 없다. 지금은 통하지 않는 시대로 변했지만, '90년대에는 매우 가슴 깊이 파고드는 매력이 넘쳤던 영화였을 것이다.


아래 필자의 그림은 영화의 마지막 장면, 공항 활주로 외곽 공터에서 용과 호랑이에 해당하는 두 주인공, 알 파치노(Al, Pacino)와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필사의 결투를 펼치는 장면을 참고해서 그린 것이다. (아래 두 사진이 서로 이어지는 장면은 아니다. 각자 몇 초 떨어진 간격으로 단독샷이다. 영화에서는 그림처럼 단둘이 극적으로 맞닥뜨려서 총을 겨누는 장면은 없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8년 9월 28일 김곧글(Kim God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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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Heat, 1995)의 끝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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